존 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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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윅은 2014년에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아내를 잃고 슬픔에 잠긴 전설적인 암살자 존 윅이 그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 러시아 마피아 조직에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역을 맡았으며, 미카엘 니퀴스트, 앨피 앨런 등이 출연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속편 제작으로 이어져 미디어 프랜차이즈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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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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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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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
프로듀서 | 베이질 이와니크 데이비드 레이치 에바 롱고리아 마이클 위더릴 |
각본 | 데릭 콜스타드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미카엘 니크비스트 알피 알렌 애드리앤 팰리키 브리짓 모이나한 딘 윈터스 이언 맥셰인 존 레귀자모 윌럼 더포 |
촬영 | 조너선 셀라 |
음악 | 타일러 베이츠 조엘 J. 리처드 |
편집 | 엘리스베트 로날드스도티르 |
제작사 | 선더 로드 픽처스 87Eleven Productions MJW 필름스 DefyNite Films |
배급사 | 서밋 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14년 10월 24일 |
상영 시간 | 101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2천만 ~ 3천만 달러 |
흥행 수익 | 8천 6백만 달러 |
2. 줄거리
존 윅은 아내 헬렌이 죽은 후, 헬렌이 남긴 비글 강아지와 함께 슬픔 속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러시안 마피아 두목 비고 타라소프의 아들 요세프가 존의 1969년 보스 429 머스탱을 탐내 존의 집에 침입하여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다.
2000년대 초, 데릭 콜스타드는 시나리오 작가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2012년, 콜스타드는 두 편의 "끔찍한 복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스콘(Scorn)'이라는 스펙 스크립트를 썼다. 이 이야기는 은퇴한 킬러 존 윅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폴 뉴먼과 같은 배우들을 모델로 했다. 제작자 배질 이와니크는 콜스타드의 각본을 읽고, 전복적인 어조와 감정적인 흐름, 그리고 아내와 개, 차를 잃고 집을 침범당한 후 복수를 원하는 남자의 공감대 형성과 접근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실 존 윅은 과거 암흑가에서 '바바 야가'로 불리던 전설적인 청부살인업자였다. 비고 밑에서 일하던 존은 헬렌과 사랑에 빠져 불가능한 임무를 완수하고 자유를 얻었다. 존이 복수를 선언하자, 비고는 존에게 2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암흑가 인물들이 존의 목숨을 노린다.
존은 범죄 행위가 금지된 암흑가 중립 지대인 콘티넨털 호텔에 머물며 복수를 준비한다. 존은 요세프가 레드 서클이라는 나이트클럽에 있다는 정보를 얻고, 그곳으로 쳐들어가지만 비고의 부하 키릴의 공격을 받고 콘티넨털 호텔로 돌아와 치료를 받는다.
존이 호텔에서 쉬는 동안, 암살자 퍼킨스가 존을 암살하려 하지만, 존의 전 동료 마커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존은 퍼킨스를 통해 비고가 교회에 중요한 은닉물을 숨겨두었다는 정보를 얻는다. 존은 교회로 가서 비고의 은닉물을 파괴하고, 비고와 그의 부하들을 공격하지만 붙잡힌다.
존은 비고에게 강아지가 헬렌과의 슬픔 속에서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요세프를 죽일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커스의 도움으로 탈출한 존은 키릴을 죽이고 비고를 협박하여 요세프의 은신처를 알아낸다. 존은 은신처를 공격하여 요세프를 죽인다.
마커스는 존에게 배신자로 몰려 비고에게 살해당한다. 윈스턴은 콘티넨털의 규칙을 어긴 퍼킨스를 처형하고, 존에게 비고가 헬리콥터로 도시를 떠날 것이라고 알려준다. 존은 뉴욕 항구에서 비고와 싸워 그를 죽인다.
부상을 입은 존은 동물병원에서 핏불 강아지를 구출하여 함께 떠난다.[6][7][8][9][10][11][2]
3. 제작
콜스타드는 이와니크와 함께 각본을 수정했고, 이와니크의 친구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가 각본을 읽고 관심을 보였다. 리브스는 현실 세계와 지하 세계 사이의 역학 관계와 존의 아내에 대한 감정적인 연결에 관심을 보였다. 리브스는 각본을 채드 스타헬스키와 데이비드 레이치에게 보냈고, 이들은 영화 연출을 맡게 되었다. 콜스타드와 리브스는 리브스의 연기 스타일에 맞게 주말마다 각본을 여섯 번이나 다시 썼다. 존은 더 젊게 만들어졌고, 대화가 줄어들었다.
촬영 전과 촬영 중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닉은 주요 스튜디오에 비해 자산이 제한적이었고, 그의 후원자들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한 투자자가 제때 돈을 지불하지 못했고, 돈을 지불했을 때 "그는 마치 아이들처럼 행동했다. 만약 그가 우리에게 2400000USD를 빚졌다면, 그는 2400USD짜리 수표를 보내고 '어이쿠! 내가 실수했네'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닉은 예정된 촬영 5일 전에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그의 변호사는 관련자들과 그들의 길드 노조에 의해 파산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뉴욕시는 주요 촬영 장소로 선택되었다. 배턴 루지, 시카고, 디트로이트와 같은 대안보다 촬영 비용이 수백만 달러 더 들었지만, 이와닉은 "만약 내가 브루클린 브리지를 배경으로 [''존 윅'']을 촬영한다면, 그것은 큰 영화처럼 느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타헬스키와 레이치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와 감독들의 광범위한 조합을 '존 윅'의 시각 스타일에 담아냈다. 스타헬스키는 범죄 스릴러 영화인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1967)를 중요한 영향으로 꼽았으며, ''Le Cercle Rouge''(1970)와 고용된 킬러들이 주인공을 쫓는 코미디 영화인 ''핑크 팬더의 귀환(The Return of the Pink Panther)''(1975)를 포함한 1960~1990년대 영화의 고전적인 시각 구도 또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구로사와 아키라의 구도를 유지하는 스타일, 오우삼의 ''첩혈쌍웅(The Killer)''(1989)과 같은 영화에서 와이드 샷과 다수의 적을 상대로 하는 격투 장면을 활용하는 방식, 그리고 세르지오 레오네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스타헬스키와 레이치는 많은 현대 액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각도와 클로즈업 숏을 빠르게 교차하는 스타일을 피했는데, 이는 종종 혼란스러운 액션 시퀀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액션 장면을 넓게 보여주는 길고 단일한 숏을 고수했으며, 실수를 덮기 위한 경우에만 컷을 사용했다.
존의 전투 스타일은 그래플링 무술과 총기 전투를 혼합했으며, 왼손으로 사지를 제어하여 오른손은 총기 액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키아누 리브스는 본 작품에서 감독 데뷔한 채드 스타헬스키와 데이비드 레이치라면, 스토리 위주의 액션 영화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에게 각본을 가져갔다.[2] 스타헬스키는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 등, 수많은 영화에서 스턴트와 스턴트 코디네이터를 담당했으며, 17~18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이다.[2]
리브스는 스타헬스키와 레이치에 대해 "치바 신이치, 미후네 도시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등, 일본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일본이야말로 액션 영화의 발상지이고,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므로, 마음으로부터 신뢰하며, 촬영 시 매우 설렜다"라고 회상했다.[2]
2015년 9월 28일부터 본작의 프로모션으로 방일한 키아누 리브스는 정보 프로그램 『ZIP!』의 인터뷰에 응하여, "예전부터 액션 영화를 좋아해서, 어릴 때는 격투 놀이나 검술 놀이를 하며 놀았다. 가장 영향을 받은 사람이 치바 신이치이며, 그의 『격돌! 살인권』에서 액션과 연기를 배웠다. 저는 영화용 쿵푸는 할 수 있지만, 치바 신이치는 실제로 사람을 때려눕힐 수 있다. 열정을 느낀다"라고 답하자, 치바 신이치 본인이 등장하는 서프라이즈가 있었다.[15] 리브스는 " ''Oh my god!'' "을 연발하며, 치바 신이치와 굳게 악수를 나누며 "하지메마시테, 마에스트로(거장)!"라고 머리를 숙여 일본식 인사를 했다.[1]「당신은 캐릭터를 연기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액션을 담았다. 굴강한 캐릭터에서도 당신이 연기하면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몸짓 손짓을 섞어가며, 시종일관 기쁜 듯이 흥분한 모습이었다.[1]
3. 1. 캐스팅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역을 맡아 4개월 동안 유도, 일본 유술, 브라질 유술, 아르니스를 훈련하고 로스앤젤레스 SWAT 및 해군 특수부대와 함께 전술 총기 훈련을 받았다. 또한 총을 조준하면서 차를 드리프트하는 방법을 포함한 스턴트 운전 기술을 배웠다. 1998년에 딸을 잃고 2001년에 연인을 잃은 리브스의 개인적인 슬픔은 존의 감정 상태에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미카엘 뉘크비스트는 비고 타라소프 역을 맡아 러시아 무술인 삼보를 훈련했다.
앨피 앨런은 이오시프 타라소프 역을 맡아 억양을 다듬기 위해 뉴욕의 러시아 목욕탕에 몰입했다.
애드리앤 팰리키는 퍼킨스 역을 맡아 유도와 유술을 훈련했고, 리브스와의 격투 장면 안무를 배우는 데 2주를 보냈다.
브리짓 모이너핸은 헬렌 윅 역을 맡아 대본 전체를 읽지 않았다.
콜스타드는 이언 맥셰인의 윈스턴을 말을 아끼지만 말할 때는 주목을 끄는 인물로 묘사하며, 그를 뉴욕의 영역에서 타이탄에 비유했다.
3. 2. 촬영
주요 촬영은 2013년 10월 7일 뉴욕시와 그 주변에서 2000만달러~3000만달러의 예산으로 시작되었다. 촬영은 빡빡한 일정과 예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관련 장면을 위한 일조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매우 추운 날씨에 야간 촬영이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처음 5일 동안은 밀넥 마을에서 존의 집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 감독 조나단 셀라는 존의 평범한 삶을 묘사하는 장면에 아나모픽 렌즈를, 지하 세계로 복귀하는 장면에 구면 렌즈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거칠고 어두운 이미지를 대조하려 했다. 그러나 촬영 시작 후, 그는 낮과 밤 촬영에 각각 다른 렌즈를 사용하고, 존의 집 초기 장면에는 정적인 카메라 위치를, 나머지에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레드 서클 나이트클럽 장면은 서러게이트 법원 (외부), 에디슨 극장 (내부), 에어 에인션트 배스 (지하 스파)에서 촬영되었다. 존과 비고의 격투 장면은 브루클린 해군 조선소에서 5일 밤 동안 촬영되었는데, 온도가 약 2.2°C까지 떨어져 인공 비를 사용할 수 없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비버 빌딩은 컨티넨탈 호텔의 외관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고, 내부 장면은 쿠나드 빌딩, 호텔 울콧, 맨해튼 금융 지구의 은행 금고 등 맨해튼과 브루클린 전역의 다양한 건물에서 촬영되었다. 촬영은 2013년 12월 20일에 9주 만에 종료되었다.
3. 3. 후반 제작
''존 윅''은 2014년 1월 10일에 후반 제작에 들어갔다. 영화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팽배했고,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 대부분이 이미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간 상황을 고려할 때 이 단계는 어려운 시기였다.
편집자 엘리자베스 로널즈도티르는 저예산 독립 드라마 영화 작업으로 주로 알려졌지만, 클로즈업 액션 샷에 대한 그녀의 반감은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재촬영 예산도, 보충 자료도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사용 가능한 영상으로 작업해야 했다. 초기 컷은 과도한 액션으로 인해 영화가 둔해지고, 사람들이 걷거나 운전하는 장면이 너무 많이 삽입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널즈도티르는 영화의 러닝타임을 101분으로 줄이기 위해 상당한 편집을 거쳤고, 이 버전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타헬스키는 일부 장면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표시했지만, 로널즈도티르는 일반적으로 반복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액션 장면에 집중하기 위해 액션 장면을 단축하여 존의 애도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였다고 말했다. 존이 Ms. 퍼킨스와 싸우는 장면은 남성에 의한 과도한 여성 폭력 묘사를 피하기 위해 잘려나갔다. 로널즈도티르는 삭제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대사를 줄이는 데 즐거움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3. 4. 음악
타일러 베이츠와 조엘 J. 리처드가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스타헬스키와 리치는 존과 그의 아내, 그리고 킬러로서의 과거와의 연관성을 반영하는 "재밌고, 거칠고, 공격적이고, 독창적인" 스코어를 요청했다. 베이츠와 리처드는 언더스코어에 별도의 톤을 사용하여 스코어의 "더욱 록적인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베이츠는 그들이 존의 사고 과정을 이해하고 그의 이야기의 본질을 확립하려고 노력했으며, 처음에는 존의 슬픔과 영화의 결말에 나오는 액션 시퀀스 사이의 더 빠른 전환을 특징으로 하는 오프닝 장면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존 윅''의 사운드트랙에는 마릴린 맨슨의 "킬링 스트레인저스", 르 캐슬 바니아의 "더 레드 서클"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10월 21일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 사운드트랙에는 타일러 베이츠와 조엘 J. 리처드가 작사, 작곡한 오리지널 영화 음악 등 27곡이 수록되어 있다.[17]
번호 | 제목 | 작곡가 | 재생 시간 |
---|---|---|---|
1 | "Every Ending Has a Beginning"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31 |
2 | "Story of Wick"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3:05 |
3 | "John Mourns"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29 |
4 | "Assassins"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12 |
5 | "Dear John"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49 |
6 | "Daisy"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29 |
7 | "Evil Man Blues" (Performed by The Candy Shop Boys) | 레너드 페더 and 라이오넬 햄프턴 | 4:20 |
8 | "The Red Circle" | 르 캐슬 바니아 | 1:00 |
9 | "Lure the Wolf"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04 |
10 | "Iosef the Terrible"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34 |
11 | "Chop Shop"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52 |
12 | "Baba Yaga"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46 |
13 | "On The Hunt"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11 |
14 | "In My Mind" (Performed by M86 & Susie Q) | Ali Theodore, Susan Paroff, Sergio Cabral, Sarai Howard, Bryan Spitzer | 3:07 |
15 | "The Drowning" | 르 캐슬 바니아 | 2:24 |
16 | "Think" (Performed by Kaleida) | Kaleida | 3:59 |
17 | "LED Spirals" | 르 캐슬 바니아 | 0:59 |
18 | "Shots Fired" | 르 캐슬 바니아 | 3:11 |
19 | "Old Friend Marcus"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33 |
20 | "Hotel Throw Down"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55 |
21 | "Warehouse Smack Down"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44 |
22 | "Who You Talkin' To Man?" (Performed by Ciscandra Nostalghia) | Ciscandra Nostalghia and 타일러 베이츠 | 4:41 |
23 | "Membership Revoked"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04 |
24 | "Unfortunate Priest"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1:49 |
25 | "Dock Shootout"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42 |
26 | "No More Guns"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2:05 |
27 | "Be Seeing You" | 타일러 베이츠 and 조엘 J. 리처드 | 3:38 |
삽입곡
번호 | 제목 | 작곡가 |
---|---|---|
1 | "Get Money" (Performed by T-Bo featuring Bengie B) | Jason Paul Thibeau, Roy Whitney Anthony and Benjamin Smith |
2 | "Hunid One's" (Performed by T-Bo) | Jason Paul Thibeau and Michael Gniewkowski |
3 | "Russian Lullaby" | David Bawiec and Vadim Suslov |
4 | "Killing Strangers" (Performed by Marilyn Manson and Tyler Bates) | 마릴린 맨슨 and 타일러 베이츠 |
4. 등장인물
-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역: 범죄 세계에서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 '''미카엘 뉘크비스트''' - 비고 타라소프 역: 잔혹한 러시안 마피아 두목이자 존의 전 고용주.
- '''앨피 앨런''' - 이오시프 타라소프 역: 비고의 아들.
- '''애드리앤 펄리키''' - 퍼킨스 역: 킬러.
- '''브리짓 모이너핸''' - 헬렌 윅 역: 존의 아내.
- '''딘 윈터스''' - 아비 역: 비고의 변호사.
- '''이언 맥셰인''' - 윈스턴 역: 암흑가 중립 지대 콘티넨탈 호텔 소유주 및 관리자.
- '''존 레귀자모''' - 아우렐리오 역: 차량 개조 업자.
- '''윌럼 더포''' - 마커스 역: 존의 옛 멘토.
- '''데이비드 패트릭 켈리''' - 찰리 역: 살인 뒷처리 청소 전문가.
- '''랜들 덕 김''' - 콘티넨털 호텔 의사 역
- '''랜스 레딕''' - 셔론 역: 호텔 콘시어지.
- 먼로 M. 버넬 - 부패 목사 역
- 오메르 바르네아 - 그레고리 역: 이오시프의 수하.
- 토비 레너드 무어 - 빅터 역: 이오시프의 수하.
- 다니엘 베른하르트 - 키릴 역: 비고의 오른팔.
- 브리짓 리건 - 애디 역: 호텔 바텐더.
- 토머스 서다우스키 - 지미 역: 경찰관.
- 클라크 피터스 - 해리 역: 존이 잠시 고용하는 청부살인업자.
- 케빈 내시 - 프랜시스 역: 나이트클럽 레드 서클 기도.
- 키스 자딘 - 쿠즈마 역
- 테이트 플레처 - 니콜라이 역
- 가밀라 라이트 - 배달원 역
- 블라디슬라프 쿨리코프 - 파벨 역
- 블라디미르 트로이츠키 - 팀 리더 역
- 스코트 틱시에 - 바이올리니스트 역
4. 1.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윅은 "바바 야가" 또는 "부기맨 (어둠의 존재)" 등으로 불리며 두려움을 샀던 전설적인 킬러였다.[13] 과거에는 어떤 불가능한 암살도 완수했으며, "3명의 남자를 연필 한 자루로 죽였다"는 등의 수많은 전설을 남겼다.[13] 하지만 사랑하는 여성 헬렌을 만나 5년 전에 은퇴했다.이야기 초반, 존 윅은 아내 헬렌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슬픔에 잠겨 있었다. 헬렌은 존이 슬픔을 극복하도록 비글 강아지를 남겼고, 이 강아지는 존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러시안 마피아 두목 비고 타라소프의 아들 이오시프가 존의 1969년 보스 429 머스탱을 노리고 집에 침입하여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다. 이로 인해 존은 복수를 위해 암흑가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존은 원래 타라소프 패밀리의 암살자였으며, 조직의 번영에 큰 기여를 했다. 존의 실력과 무서움을 아는 비고는 존에게 협상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존에게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건다. 존은 복수를 위해 킬러들이 이용하는 '컨티넨탈 호텔'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그의 주 무기는 H&K P30L (컴펜세이터 부착)이며, 보조 무기로 글록 26을 사용한다. 상당한 자동차 애호가이며, 애차는 포드 머스탱 BOSS429이다. 킬러의 정장으로 방탄 처리된 검은색 클래식 수트를 착용한다.
4. 2. 타라소프 패밀리
등장인물 | 배우 | 설명 |
---|---|---|
비고 타라소프 Вигго Тарасов|비고 타라소프ru | 미카엘 뉘크비스트 |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러시안 마피아의 보스. 과거 존의 고용주이자 친구였으며, 조직이 현재 규모로 성장한 것은 존의 활약 덕분이다. 존의 실력을 잘 알고 있어, 아들을 노린다는 것을 알자마자 즉시 협상을 시도하고 실패한 후에는 2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어 아들을 지킨다. |
이오시프 타라소프 Иосиф Тарасов|이오시프 타라소프ru | 앨피 앨런 | 비고의 아들. 부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악행을 저지르는 불량배 청년으로, 자동차 절도가 주된 취미이다. 존의 애차인 1969년 보스 429 머스탱을 노리고 동료들과 존의 집에 침입하여 존을 괴롭히고 애견을 죽여 존의 표적이 된다. |
아비 | 딘 윈터스 | 비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고문 변호사. |
그리고리 | 오메르 바르네아 | 이오시프의 친구 겸 보디가드. 이오시프와 함께 존의 집에 침입했기 때문에 존의 표적이 된다. |
빅터 | Toby Leonard Moore|토비 레너드 무어영어 | 이오시프의 친구 겸 보디가드. 이오시프와 함께 존의 집에 침입했기 때문에 존의 표적이 된다. |
키릴 | 다니엘 베른하르트 | 비고의 심복이자 부하들의 리더 격. 이오시프를 호위하며, 존과 자주 대결한다. |
쿠즈마, 니콜라이 | 키스 자딘, 테이트 플레처 | 비고의 부하들. 이오시프를 호위한다. |
프랜시스 | 케빈 내시 | 나이트클럽 "레드 서클"의 보디가드. 존과는 구면이라 클럽을 습격하려는 존에게 눈감아진다. |
4. 3. 킬러
-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범죄 세계에서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과거 "바바 야가" 또는 "부기맨" 등으로 불렸으며, "세 명의 남자를 연필 한 자루로 죽였다"는 전설을 남겼다.[13] 5년 전 헬렌을 만나 은퇴했으나, 헬렌 사후 남긴 강아지를 살해당하자 복수를 위해 다시 살인을 시작한다. 주 무기는 H&K P30L(컴펜세이터 부착), 보조 무기는 글록 26이다. 포드 머스탱 BOSS429를 애용하며, 방탄 처리된 검은색 클래식 수트를 착용한다.
- '''마이클 니퀴스트''' - 비고 타라소프: 잔혹한 러시아 범죄 조직 두목이자 존의 전 고용주.
- '''알피 앨런''' - 요세프 타라소프: 비고의 무모하고 오만한 아들.
- '''애드리앤 팰리키''' - 퍼킨스: 냉혹하고 숙련된 여자 킬러. 300만 달러 이하의 일은 하지 않는다. 콘티넨탈 호텔에서 존을 죽이면 현상금이 2배가 된다는 것을 알고 규칙을 어기고 존을 습격했다가 실패, 해리를 살해하고 탈출하지만 결국 윈스턴에게 살해당한다.
- '''윌렘 대포''' - 마커스: 숙련된 저격수이자 존의 오랜 친구. 헬렌의 장례식에도 참석했으며, 비고에게 고용되어 존에게 현상금이 걸린 것을 알린다. 존 암살에 참전하지만 실제로는 그를 도왔고, 이 사실이 발각되어 비고에게 살해당한다.
- '''클라크 피터스''' - 해리: 존과 안면이 있는 킬러. 존을 대신하여 퍼킨스를 감시하다가 살해당한다.
4. 4. 콘티넨탈 호텔 뉴욕
; 윈스턴: 이언 맥셰인이 연기했으며, 일본어 더빙은 야스하라 요시토가 맡았다. 콘티넨탈 호텔 뉴욕의 소유주이자 지배인이다. 존 윅의 절친한 친구로, 그를 "조나단"이라는 본명으로 부르며 존경을 표한다. 존 윅을 얕보는 이들에게는 경고를 아끼지 않는다. 콘티넨탈 대표로서 킬러 세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규칙을 어기는 자에게는 용서가 없다.[1]
; 샤론
: 랜스 레딕이 연기했으며, 일본어 더빙은 호리우치 켄유가 맡았다. 콘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직원으로, 존 윅에게 깊은 존경심을 품고 있다.[1]
; 아디
: 브리짓 리건이 연기했으며, 일본어 더빙은 타나카 안사가 맡았다. 콘티넨탈 호텔의 바텐더이다. 존 윅과는 구면으로, 그의 재회를 반가워하지만 뒷세계를 떠났던 그가 약해졌다고 평가한다.[1]
4. 5. 뒷세계
존은 원래 러시안 마피아 '타라소프 패밀리'의 암살자였으며, 조직의 현재 번영도 존의 활약에 기인한 바가 컸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실력과 무서움을 아는 비고는 존에게 협상과 설득을 시도하지만, 존은 이를 거부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비고는 부하들에게 존의 집을 습격하게 하지만, 존은 그들을 모두 제거한다. 비고는 현상금 200만 달러를 걸고 존의 암살을 킬러들에게 의뢰하고, 존의 오랜 친구이자 저격 전문 킬러 마커스에게도 도움을 요청한다.존은 정보 수집을 위해 킬러들이 이용하고, 규약에 의해 보호받는 '컨티넨탈 호텔'을 방문한다. 호텔의 오너이자 암흑가 정보에 정통한 윈스턴으로부터 요세프의 행방을 알아낸 존은, 그가 있는 나이트클럽을 혼자서 습격한다. 존은 그의 경호원들을 차례차례 살해하지만, 표적인 요세프는 간신히 도망치고 존은 복부에 중상을 입는다.
호텔로 돌아온 존은 치료를 마치고 잠들려던 중, 현상금에 눈이 멀어 컨티넨탈의 규약을 어긴 옛 친구 여자 암살자 퍼킨스에게 습격을 받는다. 마커스의 저격 덕분에 간신히 습격을 알아챈 존은 그녀를 제압하고, 비고의 은닉 자산의 위치를 알아낸다. 퍼킨스를 다른 킬러 해리에게 맡기고 현장으로 향하지만, 퍼킨스는 해리를 살해하고 호텔을 탈출한다.
존은 교회에 숨겨져 있던 자산과 비밀 정보를 불태워 비고를 유인하여 습격하지만, 오히려 붙잡힌다. 비고는 다시 존을 설득하려 하지만 완전히 결별하게 되고, 부하에게 살해를 명령하고 그 자리를 떠난다. 존은 마커스의 도움으로 구속에서 벗어나 비고를 쫓아가 형세를 역전시킨다. 포기한 비고는 아들의 행방을 알려주고 풀려나고, 존은 요세프의 잠복처를 습격하여 복수를 이룬다.
호텔을 체크아웃한 존은 길거리에서 마커스와 재회하지만, 그 현장을 퍼킨스에게 목격당한다. 퍼킨스의 연락을 받은 비고는 마커스를 고문하여 살해하고, 존에게 알려 마커스 저택으로 유인한다. 퍼킨스는 컨티넨탈의 규약을 어긴 탓에 윈스턴에게 숙청되고, 윈스턴은 존에게 비고의 행방을 알려준다.
존은 이동 중인 비고의 차량 행렬을 습격하여, 그의 부하들을 처치한다. 마지막은 비고와의 일대일 대결이 되고, 존도 중상을 입지만, 비고를 살해한다. 만신창이가 된 존은 동물병원에 침입하여 응급 처치를 하고, 안락사를 기다리는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밤의 거리로 사라진다.
뒷세계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윈스턴: 이안 맥셰인 분. 콘티넨탈 대표이자, "콘티넨탈 호텔 뉴욕"의 오너 겸 지배인이다. 존의 절친으로, 본명인 "조나단"으로 부르며 존경을 표한다. 콘티넨탈 대표로서 킬러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규칙을 어긴 자에게는 용서가 없다.
- 샤론: 랜스 레딕 분. "콘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존에게 강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 아디: 브리짓 리건 분. "콘티넨탈 호텔"의 여성 바텐더. 존과는 구면으로 재회를 기뻐하지만, 뒷세계에서 한 번 떠난 그를 "약해졌다"고 평했다.
- 아우렐리오: 존 레귀자모 분. 존의 친구. 겉으로는 자동차 정비 공장 오너지만, 뒤로는 도난차를 인수하거나 해체하는 비고 산하 그룹의 두목이다. 요세프가 존의 머스탱을 가져오자 인수를 거부하고 경고했지만, 요세프는 그를 때렸다. 그 후 찾아온 존에게 사정을 듣고, 새로운 자동차를 제공했다.
- 지미: 토마스 사도스키 분. 존이 사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 존이 킬러였다는 것을 아는 친구이기도 하다. 소음 신고를 받고 존의 자택을 방문하지만, 시체를 보고도 추궁하지 않고 물러갔다.
- 의사: 랜드리 닥 김영어 분. 부상당해 "콘티넨탈 호텔"로 돌아온 존을 치료했다.
- 찰리: 데이비드 패트릭 켈리 분. 뒷세계의 청소부. 킬러들의 의뢰를 받아 금화와 교환하여 부하들을 이끌고 시체 회수 및 현장 청소를 한다. 존과는 아는 사이이다.
4. 6. 기타
-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역
- 미카엘 뉘크비스트 - 비고 타라소프 역
- 앨피 앨런 - 이오시프 타라소프 역
- 에이드리앤 펄리키 - 퍼킨스 역
- 브리짓 모이너핸 - 헬렌 윅 역
- 딘 윈터스 - 아비 역
- 이언 맥셰인 - 윈스턴 역
- 존 레귀자모 - 아우렐리오 역
- 윌럼 더포 - 마커스 역
- 데이비드 패트릭 켈리 - 찰리 역
- 랜들 덕 김 - 콘티넨털 호텔 의사 역
- 랜스 레딕 - 셔론 역
- 먼로 M. 버넬 - 부패 목사 역
- 오메르 바르네아 - 그레고리 역
- 토비 레너드 무어 - 빅터 역
- 다니엘 베른하르트 - 키릴 역
- 브리짓 리건 - 애디 역
- 토머스 서다우스키 - 지미 역
- 클라크 피터스 - 해리 역
- 케빈 내시 - 프랜시스 역
- 키스 자딘 - 쿠즈마 역
- 테이트 플레처 - 니콜라이 역
- 가밀라 라이트 - 배달원 역
- 블라디슬라프 쿨리코프 - 파벨 역
- 블라디미르 트로이츠키 - 팀 리더 역
- 스코트 틱시에 - 바이올리니스트 역
5. 용어
- '''컨티넨탈'''
: 전 세계의 암살자들을 지원하는 기관이다.[14] 기본적으로 "컨티넨탈 호텔" 형태로 운영되며, 무기 및 정보 조달부터 시체 처리까지 지원한다. 이용에는 특수한 금화가 사용된다. 호텔 내에서는 살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규칙"이 있으며, 이를 어기면 추방 및 숙청이 이루어진다.
: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본부는 발상지인 로마에 있다. 단, 대표는 컨티넨탈 호텔 뉴욕의 오너이자 지배인인 윈스턴이 맡고 있다.
6.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의 신선도 평점을 기록했으며, 명의 평론가들로부터 평균 점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세련되고, 스릴 넘치며, 쾌활하게 역동적인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에게 만족스러운 액션 복귀작이 되었으며,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0명의 평론가들을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8점을 기록하며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네마스코어가 조사한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A+-F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
피터 트래버스와 스테파니 자카렉을 포함한 평론가들은 리브스의 연기를 그의 전성기 시절로의 회귀라고 묘사하며 극찬했다. 리처드 코리스는 그의 과묵하고 무뚝뚝한 태도가 행동을 통해 의도를 전달하는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 빌지 에비리는 다른 배우가 연기했다면 ''존 윅''은 전형적인 복수극이 되었을 것이지만, "몽환적이고 나이를 알 수 없는" 리브스가 그것을 "신화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The Atlantic''과 ''The New York Times''는 리브스가 비교적 무표정한 표정을 유지하면서도 그의 캐릭터의 깊이를 암시하고 신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칭찬했다. 다른 평론가들은 그의 뛰어난 신체 능력과 운동 신경이 격투 장면과 롱 테이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The Guardian''의 피터 브래드쇼는 리브스의 무표정한 스타일이 유머러스한 대사와 대비될 때만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존 윅''은 유머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언 맥셰인과 미카엘 니크비스트를 비롯한 주요 조연 배우들 역시 호평을 받았지만, ''The Atlantic''은 조연 배우들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평론가들은 감독들이 수십 년간 스턴트 작업을 해온 경험이 액션 시퀀스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으며, 자카렉은 이를 오랫동안 미국 액션 영화에서 "가장 아름답게 안무된" 장면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리뷰들은 액션 시퀀스의 유려함과 출연자들의 숙련된 기술을 칭찬했다. 평론가들은 안무가 혁신적이며, 슬로우 모션 효과보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스타일을 선택하여 충격 효과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액션 장면들은 숙련된 솜씨를 칭찬받았으며, 그들의 무자비하고 효과적인 성격은 주인공의 태도를 반영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존 윅''이 흔들리는 카메라 움직임과 빠른 편집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롱 테이크를 사용하여 관객들이 세련된 안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다른 액션 영화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Variety''는 인상적인 액션 시퀀스가 많아 약한 스크립트를 보완한다고 말했다.
평론가들은 일반적으로 내러티브를 스타일리시한 접근 방식을 가진 진지하고, 진부하며, 예측 가능한 액션 시나리오로 묘사했지만, 존의 과거와 범죄 세계 주변에서 발전하는 신화와 관련된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설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존 윅''의 신화는 다른 액션 영화, 특히 범죄자들을 통제하는 규칙과 규율, 그리고 영화의 나머지 부분에서 끊임없는 폭력으로부터 일시적인 휴식을 제공하는 콘티넨탈 호텔과 차별화되는 핵심적인 측면으로 인식되었다. ''Entertainment Weekly''는 풍부하고 세련된 세계관 구축을 칭찬했고, ''The Guardian''의 조던 호프만은 ''존 윅'' 등장인물 없이도 이 설정을 탐구하는 미래 영화를 기대했다.
2014년 골든 슈모 어워드에서, 《존 윅》은 올해의 가장 큰 서프라이즈로 선정되었으며, 가장 저평가된 영화와 가장 멋진 캐릭터(윅)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리브스는 제3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라지 리디머 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15년 토러스 월드 스턴트 어워드에서, 《존 윅》은 윅이 비고의 청부업자들로부터 자신의 집을 방어하는 장면으로 최고의 싸움상(Best Fight)을 수상했다. 이 상은 리브스의 스턴트 더블 잭슨 스피델, 스턴트 코디네이터 대린 프레스콧과 조나단 유세비오, 격투 코디네이터 존 발레라, 그리고 스턴트 배우 카를로스 로페즈, 다니엘 에르난데스, 딘 네이스타트, 저스틴 유, 아코스 셰넥, 루이스 모코에게 수여되었다. 프레스콧은 또한 최고의 스턴트 코디네이터 및/또는 2차 유닛 연출 부문 후보로 지명되었다. 마케팅 캠페인을 인정하는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에서, 《존 윅》의 포스터는 최고의 스릴러 포스터로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액션 예고편 및 최고의 액션 포스터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윌럼 더포는 《존 윅》을 포함한 영화들로 2014년 샌디에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7. 흥행
John Wick영어은 2014년 10월 24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여, 개봉 주말 동안 2,589개 극장에서 14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한 《위자》(1989.9999999999998만달러)에 이어 2위였다. 애널리스트들의 낮은 기대와 달리, 《존 윅》은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아이맥스 극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최종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4300만달러, 기타 지역에서 4300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8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8. 속편 및 스핀오프
''존 윅''은 속편이 계획되지 않았지만, 미국 외 지역에서의 성공으로 인해 후속작 개발이 즉시 이루어졌다. ''존 윅: Chapter 2''(2017)는 ''존 윅''의 흥행 수익을 두 배로 늘렸으며, 비평가와 관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서 ''존 윅: Chapter 3 - Parabellum''(2019)이 개봉하여 ''존 윅''의 흥행 수익을 거의 4배로 증가시켰다. 네 번째 영화인 ''존 윅: Chapter 4''가 2023년 3월에 개봉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2024년 현재, ''존 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챕터가 개발 중이다.
''존 윅'' 영화의 성공은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출범시켰으며, 여기에는 스핀오프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가 포함된다. ''더 컨티넨탈: 존 윅의 세계에서''(2023)는 1970년대 윈스턴과 컨티넨탈 호텔을 중심으로 한 프리퀄 미니시리즈이다. ''존 윅의 세계에서: 발레리나''(2025)는 ''존 윅: Chapter 3 - Parabellum''의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자신의 복수를 위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루스카 로마 암살자 이브 마카로 역으로 출연하는 개봉 예정 영화이다. 2024년 기준으로, 여러 ''존 윅''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다. ''존 윅: Chapter 4''에서 견자단이 연기한 눈 먼 암살자 케인을 따르는 제목 미정 영화, ''존 윅: Chapter 4'' 이후의 사건을 배경으로 존의 행동이 범죄 세계를 혼돈에 빠뜨린 세상을 그린 텔레비전 시리즈, ''존 윅: 언더 더 하이 테이블'', 그리고 ''존 윅''의 프리퀄 역할을 할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다.
9. 주제 분석
John Wick|존 윅영어은 서사시적 영웅, 액션 영웅의 전형, 도덕적 모호성, 연옥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앤 C. 홀 교수는 존 윅을 현대 서사 우주 속의 포스트모던 서사시 영웅으로 보았다. 홀은 《존 윅》 프랜차이즈가 서사시로 분류되기 위한 여섯 가지 요구 사항 중 다섯 가지를 충족한다고 말했다. 존 윅은 국가적 또는 국제적으로 중요하고 전설적인 의미를 지닌 영웅이며, 배경은 광대하다. 그는 용맹하거나 초인적인 용기의 위대한 업적을 수행하고, 이야기는 강력한 힘을 포함하며, 등장인물들은 양식화된 방식으로 말한다. 다만, 존이 주인공이고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객관성의 요구 사항은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았다.[1]
오웬 R. 호튼은 존 윅을 "현대 액션 영화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잔혹한 영웅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지만, 다른 현대 액션 영웅들과 달리 존은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정의되는 부드러운 면으로 자주 물러선다고 말했다. 이는 남성성의 상반된 다중성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작가 사이먼 베이컨은 존을 존 맥클레인, 존 람보와 같은 다른 상징적인 액션 인물들과 비교하며, 이들이 압도적인 역경에 맞서 싸우도록 이끌린다는 공통점을 지적했다. 특히 존 윅은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서도 살아남는 능력을 통해 에릭 드레이븐과 같은 신화적인 인물들과 연결된다고 보았다.[1]
홀은 키아누 리브스의 개인적인 삶의 관점에서 존을 분석했다. 그녀는 이 캐릭터와 영웅이 많은 특성을 공유하며, 리브스가 경력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지속했고, 그의 캐릭터에 영감을 주고 관객들이 그에게 공감하게 만드는 용기와 상실에 대한 개인적인 시련에 직면했다고 말했다.[3] 리사 콜타드 교수와 린지 스텐버그 작가는 리브스와 존의 성격이 거의 동일하며, 유사한 혼혈 배경, 개인적인 비극, 전문성, 그리고 본질적인 호감도를 공유하며, 이 모든 것이 캐릭터와 영화에 진정성을 더한다고 말했다.[4]
존 윅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정당성은 맥클레인, 람보, 드레이븐과의 비교를 통해 강조된다. 베이컨은 이러한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일반적으로 의로운 인물로 여겨지며, 그들이 선택하지 않은 갈등에 억지로 휘말리지만 명예나 의무감에 묶여 있다고 묘사했다. 관객들은 그들의 폭력이 당연하거나 정당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용서한다.[1] 그러나 존은 전문 암살자였던 과거 때문에 그의 도덕적 입지가 복잡해진다.[1]
키아누 리브스의 실제 평판은 존이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홀은 리브스가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하며, 소탈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자질은 윅에 대한 관객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묘사한다. 그의 호감도와 영화 산업 밖에서의 선행은 존의 캐릭터를 고양시켜 그의 아내에 대한 슬픔,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그리고 그의 개를 죽인 것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고 감정적인 수준에서 공감하게 만든다.[2]
베이컨은 John Wick|존 윅영어을 연옥의 상징으로 분석했다. 영화 시작 부분에서 존은 아내의 영상을 휴대폰으로 보다가 기절하고, 깨어나면 아내의 장례식 날로 회상한다. 여기서 향수의 층위가 펼쳐지며, 그는 헬렌과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향수는 존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 되며, 그는 영원히 연옥 상태에 갇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연옥은 존이 범죄 지하 세계로 내려가는 것으로 상징되며, 이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지옥》을 반영한다.
9. 1. 서사시 영웅으로서의 존 윅
앤 C. 홀 교수에 따르면, 존 윅은 현대 서사 우주 속의 포스트모던 서사시 영웅이다. 홀은 《존 윅》 프랜차이즈가 서사시로 분류되기 위한 여섯 가지 요구 사항 중 다섯 가지를 충족한다고 말했다. 위압적인 영웅은 국가적 또는 국제적으로 중요하고 전설적인 의미를 지니며, 배경은 광대하다. 영웅은 용맹하거나 초인적인 용기의 위대한 업적을 수행하고, 이야기는 강력한 힘을 포함하며, 등장인물들은 양식화된 방식으로 말한다. 홀은 존이 주인공이고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객관성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믿었다.[1] 홀은 이 이야기를 사무라이 전승, 러시아 민담, 그리고 기독교, 고대 그리스, 로마 및 지중해 지역의 역사적 서사시의 요소들과 연결 짓는다.[2]9. 2. 키아누 리브스와 액션 영웅의 전형
오웬 R. 호튼은 존 윅을 "현대 액션 영화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잔혹한 영웅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지만, 다른 현대 액션 영웅들과 달리 존은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정의되는 부드러운 면으로 자주 물러선다고 말했다. 호튼은 이것이 남성성의 상반된 다중성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작가 사이먼 베이컨은 존을 더 넓은 맥락에서, 그가 활동하는 장르와 그를 연기하는 배우 모두와 관련시킨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그는 점차 액션 영웅의 역할을 맡지만, 전형적인 장르의 전형보다 나이가 많고 지쳐 보인다. 이는 그를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분)과 존 람보(실베스타 스탤론 분)와 같은 다른 상징적인 액션 인물들과 나란히 위치시키며, 그들 또한 압도적인 역경에 맞서 싸우도록 이끌린다. 공통적인 특징은 배우의 나이와 캐릭터가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견딜 수 있다는 점이다. 맥클레인과 람보처럼 윅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만, 윅을 차별화하는 것은 그가 견디는 폭력의 양과 강도이다. 이는 존 주변에 신화적인 품질을 부여하여 그를 에릭 드레이븐(브랜든 리 분)과 같은 인물들과 연결시킨다. 에릭 드레이븐은 영화 ''크로우''(1994)에서 윅처럼, 불완전한 퀘스트에 의해 무덤에서 일어나는 복수자로 묘사된다. 윅의 치명적인 부상에서 살아남는 기이한 능력은 그의 임무가 완수될 때까지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신빙성을 부여한다.[1] 존이 이러한 부상에서 살아남는 초자연적인 능력은 근본적인 죽음에 대한 소망, 즉 아내 헬렌과 재회하고자 하는 갈망을 암시한다. 그러나 죽음을 향한 그의 잠재의식적인 욕구는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욕구보다는 자신의 안전에 대한 무모한 무시로 나타난다.[2]홀은 또한 키아누 리브스의 개인적인 삶의 관점에서 존을 분석했다. 그녀는 이 캐릭터와 영웅이 많은 특성을 공유하며, 서사적 영웅의 맥락에서 리브스는 경력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지속했고, 그의 캐릭터에 영감을 주고 관객들이 그에게 공감하게 만드는 용기와 상실에 대한 개인적인 시련에 직면했다고 말했다.[3] 리사 콜타드 교수와 린지 스텐버그 작가는 리브스와 존의 성격이 거의 동일하며, 유사한 혼혈 배경, 개인적인 비극, 전문성, 그리고 본질적인 호감도를 공유하며, 이 모든 것이 캐릭터와 영화에 진정성을 더한다고 말했다.[4]
사라 토마스 교수는 ''매트릭스''가 리브스에게 결정적인 역할이었지만, 원래 그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것은 아니라고 썼다.[5] 2010년대에 이르러서야 리브스는 자신의 독특한 스타적 페르소나를 효과적으로 확립했는데, 이는 그의 대중적 이미지에 대한 온라인 토론의 영향을 부분적으로 받아 리브스에 대한 거의 신화적이고 가변적인 인식을 만들어냈다.[6] 토마스는 ''존 윅''의 대본이 리브스를 염두에 두고 수정되었기 때문에 그의 대중적 이미지가 캐릭터를 형성하고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다른 배우가 역할을 맡았을 경우 캐릭터의 의미가 바뀌지 않았을 ''매트릭스''에서의 그의 역할과는 대조적이다.[7] 토마스에 따르면, 리브스의 진정성과 이미지, 그리고 존 윅의 캐릭터 사이의 이러한 정렬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는데, 이는 리브스의 페르소나가 영화의 서사에서 공백을 채웠기 때문이다.[8]
9. 3. 도덕적 모호성
존 윅과 맥클레인, 람보, 드레이븐과의 비교는 윅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정당성을 강조한다. 베이컨은 이러한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일반적으로 의로운 인물로 여겨지며, 그들이 선택하지 않은 갈등에 억지로 휘말리지만 명예나 의무감에 묶여 있다고 묘사했다. 관객들은 그들의 폭력이 당연하거나 정당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용서한다. 존이 이러한 인물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은, 특히 그가 종종 훨씬 어린 상대와 마주한다는 점에서, 그가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인식을 강화한다.[1] 그러나 존은 전문 암살자였던 과거 때문에 그의 도덕적 입지가 복잡해지고, ''존 윅''은 그의 삶의 이러한 측면에 대해 그가 느낄지도 모르는 죄책감이나 후회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1]이러한 도덕적으로 모호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존에 대한 관객의 인식은 그를 연기하는 배우에 의해 형성된다. 브루스 윌리스의 스크린 밖의 인격이 맥클레인의 캐릭터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키아누 리브스의 실제 평판은 존이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홀은 리브스가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하며, 소탈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자질은 윅에 대한 관객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묘사한다. 그의 호감도와 영화 산업 밖에서의 선행은 존의 캐릭터를 고양시켜 그의 아내에 대한 슬픔,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그리고 그의 개를 죽인 것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고 감정적인 수준에서 공감하게 만든다.[2] 그의 아내로부터 받은 강아지 데이지는 존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가능성을 상징하며, 헬렌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이자 존의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2][3] 그러나 그의 과거 인물들이 그의 삶에 침입하여 데이지를 죽였을 때, 그것은 그가 갈망했던 미래의 파괴를 상징하며, 그를 그의 이전 폭력적인 세계로 다시 밀어넣고, 관객의 눈에 존의 행동에 충분한 정당성을 부여한다.[1][3] 존은 비고에게 이렇게 말한다. "헬렌이 죽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잃었어. 그 개가 내 문 앞에 나타날 때까지... 나는 희망의 낌새를 받았지... 혼자 슬퍼하지 않을 기회... 그리고 당신의 아들이... 그걸 빼앗았어... 그걸 훔쳤어... 그걸 죽였어!"[4] ''존 윅''의 결말에서 존은 핏불을 입양한다. 베이컨은 데이지와 달리, 이 새로운 개는 슬픔의 상징이 아니라 존이 폭력적인 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적절한 동반자이자 굳건한 결합이라고 말했다.[5]
9. 4. 연옥
베이컨은 John Wick|존 윅영어을 연옥의 상징으로 분석했다. 영화 시작 부분에서 존은 아내의 영상을 휴대폰으로 보다가 기절하고, 깨어나면 아내의 장례식 날로 회상한다. 여기서 향수의 층위가 펼쳐지며, 그는 헬렌과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향수는 존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 되며, 그는 영원히 연옥 상태에 갇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연옥은 존이 범죄 지하 세계로 내려가는 것으로 상징되며, 이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지옥》을 반영한다. 비고와 최고 회의와 관련된 존의 행보는 이 지하 세계의 점점 더 깊은 층을 지나가게 하며, 각 층은 헬렌과의 삶이라는 천국에서 더 멀어지는 단계를 나타낸다. 과거의 끌림은 요세프의 등장과 함께 피할 수 없게 되며, 그의 행동은 존을 지하 세계로 다시 끌어들이고, 비고가 존의 탈출과 귀환 모두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상징된다.10. 유산
분석가들은 《존 윅》(영화)의 성공을 입소문과 비평가 및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촉발된 컬트 히트작의 사례로 여겼다. 《엠파이어》와 《타임 아웃》과 같은 일부 간행물과 스테파니 자카렉을 포함한 비평가들은 《존 윅》을 현대 액션 영화의 최고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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